[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정몽준 아산사회복지재단 이사장, 박승일 서울아산병원장과 병원 관계자들이 8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감염관리센터를 둘러보고 있다. 서울아산병원 감염관리센터는 감염병 및 감염병 의심환자를 응급실과 외래 내원 단계부터 분리하고 검사,입원,수술 등 진료 전 과정에서 감염 확산 위험을 차단 할 수 있도록 설계된 국내 민간병원 최초 감염병 전문 독립 건물이다. 2022.02.08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