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2-02-08 14:30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박주봉 중소기업 옴부즈만이 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2021년 중소기업 옴부즈만 활동결과 보고를 하고 있다. 박주봉 옴부즈만은 이날 브리핑에서 지난해 소상공인·중소·중견기업의 규제 정비와 애로 및 고충 해결을 위해 기업 간담회 및 현장방문 등을 155회 실시하고 신고센터 등을 활용해 규제애로 약 5,000여건을 발굴, 이중 2,500여건에 대해 제도개선을 이뤘다고 밝혔다. 2022.02.08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