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SPC그룹이 운영하는 배스킨라빈스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신제품 2종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사진=SPC 배스킨라빈스 |
밸런타인 시즌 한정으로 출시된 '하트 퐁당 로아커' 미니 케이크는 2월 이달의 맛 '아이스 로아커'에 '초콜릿'과 '초콜릿 무스' 플레이버를 더한 제품이다. 함께 출시한 '아이스 고디바 초콜릿 볼'은 '아이스 고디바' 아이스크림을 활용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디저트 메뉴다.
SPC 그룹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고디바', '로아커'와 함께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며 "배스킨라빈스가 새롭게 선보인 진한 풍미의 초콜릿 맛으로 달콤한 행복을 만끽하는 밸런타인데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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