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틱톡(더우인의 해외 서비스)의 회사 바이트댄스가 중국 베이징 중관촌에 얼굴 인식 인공지능(AI )기술 체험관을 설치해 놓고 있다. 바이트댄스 인공지능은 얼굴 표정만으로 멀리 떨어진 사람의 심경의 변화를 포착해 낼 수 있다. 베이징= 최헌규 특파원 chk@newspim.com |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베이징 중관촌 혁신 시범구 전람관 연원을 소개하는 코너에 1978년 개혁개방 이후 대도시를 중심으로 중국 많은 지역에 창업 바람이 불어닥쳤다고 소개하고 있다. 베이징 중관촌에는 1987년 까지 하이덴구 중관촌 대가와 청푸로, 하이덴로 일대에 모두 149개의 전자 과기 기업이 설립됐으며 이것이 오늘날 중국판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중관촌 태동의 모태가 됐다. 베이징= 최헌규 특파원 chk@newspim.com |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중국판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베이징 중관촌 국가혁신 시범 전람관에 증권 거래소 신규 상장 때 사용하는 타종식 행사용 종이 걸려있다. 종관촌 출신 기업들은 2022년 초 현재 중국 상하이와 선전 증시 메인보드에 87개 사, 미국 증시 나스닥과 뉴욕에 각각 28개 사, 19개 사 등 총 336개 가 상장 거래되고 있다 . 베이징= 최헌규 특파원 chk@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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