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대상은 청정원 '맛선생 국물내기 티백'과 '맛선생 국물내기 한알'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티백은 아귀청양고추∙야채국물내기 2종, 한알은 멸치 디포리∙야채∙사골 등 3종이다.
아귀청양고추티백과 야채국물내기티백 72g 제품. 사진=대상. |
청정원 '맛선생 국물내기 티백'은 조각내 로스팅한 원물을 사용해 단시간에 깔끔한 육수를 손쉽게 우려낼 수 있는 제품이다. 고체 타입의 '맛선생 국물내기 한알'은 건져낼 필요 없이 끓는 물에 한 알만 넣으면 손쉽게 육수를 낼 수 있다. 한 봉에 25개씩 개별 포장돼 있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대상 관계자는 "다양한 육수를 원하는 고객의 니즈에 따라 깔끔한 아귀청양고추∙야채국물내기 티백 2종, 진하고 깊은 감칠맛의 멸치 디포리∙사골∙야채 한알 3종을 출시하게 됐다"며 "청정원만의 노하우로 정성스럽게 만든 이번 신제품을 통해 소비자들이 더 맛있고 쉽게 요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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