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19일 오후 1시30분쯤 경북 상주시 인평동의 한 곳감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진화장비 15대와 진화인력 45명을 긴급 투입해 진화를 서두르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19일 오후 1시30분쯤 경북 상주시 인평동의 한 곳감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를 서두르고 있다.[사진=독자제공] 2022.02.19 nulcheon@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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