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현아 기자 = 러시아의 침공을 받은 우크라이나가 국가총동원령을 발표한 가운데 방위군 징집을 앞둔 아버지가 기차역에서 딸과 눈물을 흘리며 인사를 나누는 영상이 SNS를 통해 공개됐다.
hyuna319@newspim.com
기사등록 : 2022-02-26 12:15
[서울=뉴스핌] 조현아 기자 = 러시아의 침공을 받은 우크라이나가 국가총동원령을 발표한 가운데 방위군 징집을 앞둔 아버지가 기차역에서 딸과 눈물을 흘리며 인사를 나누는 영상이 SNS를 통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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