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실키프 로이터=뉴스핌] 구나현 기자 = 우크라이나 군인들이 2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예프 바실키프 공군기지에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미 국방부 고위 당국자는 침공 사흘째인 이날 브리핑을 통해 "(우크라이나를 포위했던) 러시아 군대의 50% 이상이 우크라이나 침공에 투입된 것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2022.02.27 gu1218@newspim.com |
[사진] 카메라 바라는 도네츠크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