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팅엄 로이터=뉴스핌] 구나현 기자 = 영국 노팅엄에 위치한 교회에서 우크라이나 국가가 울리자 신도들이 눈물을 훔치고 있다. 2022.02.27 gu1218@newspim.com |
[사진] 임시 보호소에 모여있는 아이들
기사등록 : 2022-02-27 21:25
[노팅엄 로이터=뉴스핌] 구나현 기자 = 영국 노팅엄에 위치한 교회에서 우크라이나 국가가 울리자 신도들이 눈물을 훔치고 있다. 2022.02.27 gu121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