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 대표 빵집인 성심당이 '3·9 선거빵' 2종을 출시하는 등 대통령 선거 투표참여 캠페인에 나섰다. 성심당 관계자는 "국민 대표 간식인 빵을 먹으면서도 유권자가 선거에 관심을 갖고 투표에 함께 참여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선거빵을 출시했다"고 말했다. 선거빵은 대통령 선거일인 다음달 9일까지 판매한다. [사진=대전시선거관리위원회] nn0416@newspim.com
대전 확진자 폭증에 대전소방, 구급출동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