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5일 오전 광진구 자양제3동주민센터에서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를 마쳤다.
오 시장은 "투표소마다 방역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오늘 늦은 오후부터는 확진자분들도 투표를 하실 수가 있다. 동선이 겹치지 않도록 최대한 신경을 쓰고 있다. 안심하고 투표하셔도 된다"고 밝혔다.
자양제3동주민센터에서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를 하는 오세훈 서울시장. [사진=서울시] 정광연 기자 = 2022.03.05 peterbreak22@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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