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종원 국방안보전문기자 송기욱 기자 = 전인범 전 특전사령관이 뉴스핌과 특별대담을 통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와 한반도 안보리스크를 긴급 점검했다.
야전과 전략, 정책 부서를 두루 거친 전 사령관은 한·미 군사동맹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로 통하며 미군과 가장 소통이 잘 되는 한국군으로 꼽힌다.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등 해외 파견 경험도 풍부하며 브루킹스연구소 객원연구원과 존스홉킨스대 한미연구소 방문교수 등을 역임했으며 미 아시아연구소(NBR) 자문위원을 맡고 있다.
(촬영·편집 : 홍형곤 / 그래픽 : 조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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