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유리 기자 = 김인태 NH농협생명 대표이사는 21일 출범 10주년을 맞아 출시한 'NH올바른지구 대중교통안전보험(Self가입형, 무)'에 1호로 가입했다.
'NH올바른지구 대중교통안전보험(Self가입형, 무)'은 ESG를 실천하기 위한 온라인 전용 상품이다.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통해 지구의 환경에 도움이 되고자 개발됐다.
김인태 NH농협생명 대표이사는 21일 출범 10주년을 맞아 출시한 'NH올바른지구 대중교통안전보험(Self가입형, 무)'에 1호로 가입했다. [사진=NH농협생명] 최유리 기자 = 2022.03.21 yrchoi@newspim.com |
대중교통재해사망 시 1억원, 기타교통재해사망시 5000만원을 지급한다. 40세 기준 남성 1만3160원, 여성 3960원이며, 한번만 납부하면 1년간 보장받을 수 있는 연납방식이다. 만19세부터 6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김 대표는 "출범 10주년을 맞은 NH농협생명은 지속가능한 상생 경영인 ESG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이번 신상품과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항상 고객과 농민, 사회를 생각하는 함께하는 100년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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