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시설관리공단이 24일 갑천변 일대에서 도로변 쓰레기, 방치된 폐기물 수거를 위해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공단 직원 50여명이 참여했다. 공단 관계자는 "세계 물의 날 기념 환경정화 활동이 일회성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지방공기업으로서의 역할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대전시설관리공단]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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