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허태정 대전시장이 25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제7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목숨 바쳐 나라를 지킨 영웅들의 고귀한 뜻과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겠다"며 추모했다. 올해는 제2연평해전 20주기가 해로 기념식에는 전사자 유가족, 참전장병, 국무총리 및 국방부장관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사진=대전시] nn041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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