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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영부인 담당 부서는 폐지입니다

기사등록 : 2022-03-31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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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홍형곤 기자 = 김은혜 당선인 대변인은 31일 오전 9시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 브리핑룸에서 대통령 배우자의 의전과 일정을 담당하는 청와대 제2부속실을 폐지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다.

honghg092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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