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허태정 대전시장은 1일 '산림복지종합교육센터 건립 기공식'에 참석해 "대전시도 산림인프라 확충과 녹색서비스를 강화해 숲과 더불어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교육센터는 2050 탄소중립에 기여하고 국산목재 이용 활성화를 위해 국내 최고층 7층의 목조건축 랜드마크로 조성되며 2024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진=대전시] nn0416@newspim.com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 조성사업 16년만에 첫 삽...25년 준공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