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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광주장애인차별철폐연대와 공동투쟁단이 4·20 장애인차별철폐의날을 이틀 앞둔 18일 오전 광주 서구 양동시장 앞에서 장애인 이동권을 보장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2022.04.18 kh108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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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이동권 보장하라'
기사등록 : 2022-04-18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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