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주요뉴스 광주·전남

광주 자동차부품 공장서 불…43분 만에 진화

기사등록 : 2022-04-22 16:01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22일 오후 1시 11분께 광주 광산구 옥동 한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43분 만에 진화했다.

22일 오후 1시 11분께 광주 광산구 옥동 한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사진=광주 광산소방서] 2022.04.22 kh10890@newspim.com

이 불로 공장 사무실 외벽이 그을렸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하수구에 담배꽁초가 버려져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kh10890@newspim.com

CES 2025 참관단 모집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