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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중국, 베이징은 지금] 상하이 다음은 베이징, 마트 텅텅 코로나 봉쇄공포 사재기 극성 ③

기사등록 : 2022-04-25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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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오양구 슈퍼 사재기 전과 후 우유 매대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코로나 확산과 봉쇄 우려에 따라 베이징 일대에 4월 24일 전후로 생필품 사재기 열풍이 불어닥쳤다.  베이징 차오양구 한 슈퍼 매장내 똑같은 생우유 매대의 사재기 후(위 사진)와 사재기 전 모습(아래 사진).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2022.04.25 chk@newspim.com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2022.04.25 chk@newspim.com

베이징= 최헌규 특파원 ch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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