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전날 충청남도 지역 5개 도시를 방문한 데 이어 이날도 대전, 청주, 음성을 차례로 방문하며 이틀째 일정을 이어간다.
윤 당선인은 이날 지역 민심을 청취하는 한편 지역 미래 먹거리를 살필 예정이다. 특히 대한민국의 미래를 선도할 핵심 기술을 점검한다.
당선인 측 관계자는 "이번 '약속과 민생의 행보'는 지역의 발전으로 국민의 삶을 편안하게 하겠다는 당선인의 지역균형 발전의 의지를 다시한번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전=뉴스핌] 인수위사진기자단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8일 오후 대전 중앙시장에서 시민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2022.04.28 photo@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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