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산업

쌍용차, 4월 8140대 판매…2개월 연속 8000대 이상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박준형 기자 = 쌍용자동차는 지난 4월 내수 4839대, 수출 3301대를 포함해 총 8140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80% 이상 증가한 것이며, 지난달에 이어 2개월 연속 8000대 이상 판매한 것이다. 반도체 등 부품 수급 제약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인 판매회복세 영향으로 풀이된다.

내수는 전년 동월 대비 45.8% 늘었다. 누계로도 전년 대비 20% 이상의 상승세를 나타냈다. 전년 동월 대비 62.7% 증가한 뉴 렉스턴 스포츠&칸이 내수 실적을 이끌었다.

[서울=뉴스핌] 박준형 기자 = 뉴 렉스턴 스포츠&칸 [사진=쌍용자동차] 2022.05.03 jun897@newspim.com

수출 역시 뉴 렉스턴 스포츠&칸 등 상품성 개선 모델의 호조세로 지난달에 이어 2개월 연속 3000대 이상 판매되면서 전년 동월 대비 3배 이상 증가했다.

2026년 07월 08일
나스닥 ▲ 0.2%
25871
다우존스 ▼ -1.1%
52348
S&P 500 ▼ -0.28%
7483

다만 쌍용차는 부품 수급 이슈가 지속되면서 1만대 이상의 출고 적체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쌍용차는 생산일정 조정 및 사양조정 등을 통해 공급지연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쌍용차 관계자는 "반도체 등 부품 수급 제약에도 불구하고 공급지연을 최소화하면서 내수와 수출 모두 전년 동월 대비 증가했다"며 "특히 수출이 빠르게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반도체 등 공급에 만전을 기해 적체물량 해소에 전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jun897@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관련기사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