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황준선 기자 = 12일 오후 서울 중구 5.18 민주화운동 진상규명조사위원회에서 열린 대국민 보고회에서 다큐멘터리 영화를 통해 '김군'으로 알려졌던 차복환씨가 입장을 밝히고 있다. 보수논객 지만원씨가 '김군'의 사진을 두고 5.18 민주화운동 당시 북한군으로 지목했던 '광수 1호'의 실제 인물이 차복환 씨로 확인되면서 북한의 5.18 개입설은 사실이 아닌것으로 밝혀졌다. 2022.05.12 hwang@newspim.com
기사등록 : 2022-05-12 17:19
[서울=뉴스핌] 황준선 기자 = 12일 오후 서울 중구 5.18 민주화운동 진상규명조사위원회에서 열린 대국민 보고회에서 다큐멘터리 영화를 통해 '김군'으로 알려졌던 차복환씨가 입장을 밝히고 있다. 보수논객 지만원씨가 '김군'의 사진을 두고 5.18 민주화운동 당시 북한군으로 지목했던 '광수 1호'의 실제 인물이 차복환 씨로 확인되면서 북한의 5.18 개입설은 사실이 아닌것으로 밝혀졌다. 2022.05.12 hwang@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