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2-05-17 15:30
[울릉=뉴스핌] 남효선 기자 = '6.1지방선거' 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가 16~17일 무박 1일 일정으로 울릉도를 방문해 주민들과 소통했다.
이 후보는 16일 밤 11시쯤 포항신항만에서 울릉도로 들어가는 배편을 이용해 17일 새벽에 울릉도에 도착, 도동과 저동항 상가를 방문하고 정성환 국민의힘 울릉군수 후보 사무실을 들렀다.
또 "울릉도 일주도로 개통에 이어 대형 크루즈선이 운항되고 있고, 2025년 울릉공항이 개항되면 울릉도는 천혜의 관광지가 될 것"이라며 "울릉공항의 조속한 추진으로 세계적인 관광 명소로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이 후보는 △울릉공항 연계 사동항 3단계 개발 △크루즈터미널 국가계획 반영 추진 △울릉-후포-강구-감포-구룡포 연안항 활성화 △국립 울릉도·독도 생태연구센터 건립 △환동해권 소방구조대 울릉도 배치 등을 추진해 울릉도를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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