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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균 문체부 장관, 현충원 참배…"'국민이 주인인 나라', 문화가 앞장설 것"

기사등록 : 2022-05-17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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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7일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국립묘지를 참배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박보균 문체부 장관이 17일 전병극 제1차관, 박용만 제2차관을 비롯한 직원 등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고 있다. [사진=문체부] 2022.05.17 alice09@newspim.com

박 장관은 17일 전병극 제1차관, 박용만 제2차관을 비롯한 직원 등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한 뒤 방명록을 작성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박보균 문체부 장관이 작성한 방명록 [사진=문체부] 2022.05.17 alice09@newspim.com

박보균 장관은 방명록을 통해 "순국선열의 뜻을 받들어 '국민이 진정한 주인인 나라'를 문화가 앞장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박보균 문체부 장관이 17일 전병극 제1차관, 박용만 제2차관을 비롯한 직원 등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고 있다. [사진=문체부] 2022.05.17 alice09@newspim.com

박보균 장관은 지난 16일 취임해 이후 각계각층의 현장 인사들과 소통하며 업무에 매진할 계획이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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