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 드론연합회와 로봇코딩연합회 회원들이 24일 둔산동 대전미래캠프를 찾아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양측 연합회는 "4차산업혁명 선도도시 대전, 차별 없는 교육환경 구축, 여성 과학기술인 육성 및 경력단절 없는 환경을 만들어 줄 것으로 믿는다"고 지지 이유를 밝혔다. 이장우 후보는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즉 플라잉카 산업을 공약으로 제시한 바 있다"며 "로봇과 드론이 산업현장 뿐 아니라 일상생활 속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이장우 후보 선거사무소] nn0416@newspim.com
"특정단체 지지했다" 대전선관위, 허위사실공표 혐의자 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