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글로벌

WHO "원숭이두창 30여개국 550건 보고...추가 확산 막아야"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미 수개월 또는 수년전 퍼져 나갔을 수도"

[뉴욕=뉴스핌]김근철 특파원=세계보건기구(WHO)가 1일(현지시간) 원숭이두창 신규 감염사례가 30여개 국에서 550건 이상 보고되는 등 전세계로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CNBC 등에 따르면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이날 언론 브리핑을 통해 원숭이두창의 이같은 확산은 이 바이러스가 그동안 보고되지 않았던 서구와 중앙 아프리카 지역 밖으로 이미 퍼져갔음을 나타내주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앞으로 더 많은 감염 사례가 나올 수 있다면서 발병국에서 경계를 강화해줄 것을 요청했다. 

WHO의 원숭이두창 전문가인 한스 클루주 유럽사무소장은 원숭이두창 바이러스가 이미 수개월 또는 수년전에 비풍토병 지역으로 퍼져 나갔을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2026년 06월 02일
나스닥 ▲ 0.03%
27094
다우존스 ▲ 0.45%
51308
S&P 500 ▲ 0.13%
7610

그는 "원숭이두창 확산을 막기에 너무 늦은 것인지 우리는 정확히 알수 없다"면서 "WHO와 모든 회원국들이 할 수 있는 일은 앞으로의 확산을 막는 것뿐"이라고 지적했다. 

원숭이 두창을 일으키는 원숭이 마마 바이러스. [사진= 영국 보건안전청(UKHSA) 제공]

kckim100@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