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주요뉴스 포토

1달러에 134엔...엔화 가치 20년 만에 최저

기사등록 : 2022-06-09 13:49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엔·달러 환율이 20년 만에 최저 수준인 달러당 134엔대까지 치솟은 가운데 9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환율이 표시되고 있다. 2022.06.09 yooksa@newspim.com

 

CES 2025 참관단 모집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