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윤석열 대통령 취임 한달을 맞이한 10일 관저로 사용될 옛 외교부 장관 공관에 리모델링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남산서울타워 전망대에서 디지털망원경을 통해 관저 내부를 바라볼 수 있다. 다음달 초 입주할 새 관저는 총 420평 구모로 주거동이 160평, 기존 공관의 리셉션장과 연회장 등을 개조한 업무동이 260평 규모로 알려졌다. 2022.06.10 leehs@newspim.com
기사등록 : 2022-06-10 14:03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윤석열 대통령 취임 한달을 맞이한 10일 관저로 사용될 옛 외교부 장관 공관에 리모델링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남산서울타워 전망대에서 디지털망원경을 통해 관저 내부를 바라볼 수 있다. 다음달 초 입주할 새 관저는 총 420평 구모로 주거동이 160평, 기존 공관의 리셉션장과 연회장 등을 개조한 업무동이 260평 규모로 알려졌다. 2022.06.10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