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뉴스핌] 김종원 국방안보전문기자 조현아 기자 = 육군은 10일 오전 경기 양주시 25사단에서 '아미타이거(Army TIGER) 시범여단 선포식 및 신규 무기체계 명명식'을 개최했다.
아미타이거는 육군이 추구하는 미래형 전투체계로, 각종 전투 플랫폼에 AI 등 4차 산업 신기술을 적용해 전투원의 생존확률과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개념이다.
kjw8619@newspim.com
기사등록 : 2022-06-10 18:49
[양주=뉴스핌] 김종원 국방안보전문기자 조현아 기자 = 육군은 10일 오전 경기 양주시 25사단에서 '아미타이거(Army TIGER) 시범여단 선포식 및 신규 무기체계 명명식'을 개최했다.
아미타이거는 육군이 추구하는 미래형 전투체계로, 각종 전투 플랫폼에 AI 등 4차 산업 신기술을 적용해 전투원의 생존확률과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개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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