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원신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14일 직접 구운 빵 600개를 지원하는 '빵차는 행복을 싣고'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원신흥동 스마일 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복지대상자가 같이 빵을 만들고 포장해 취약계층 및 인근 경로당과 어린이집에 전달했다. jongwon3454@newspim.com
대전시 조직문화 문제는..."비효율적 보고체계·업무 핑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