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서울=뉴스핌] 이승주 기자 = 진보 성향 유튜브 채널 서울의소리가 15일 서울 서초구 윤석열 대통령 자택 맞은편 서울법원종합청사 정문 인근에서 지난 14일에 이은 맞불 집회를 진행하고 있다.
백은종 서울의소리 대표는 "양산 주민들의 고통을 당해봐라"며 "양산 집회가 중단 되면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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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대통령, 자택 앞 맞불집회에 "법에 따른 국민 권리...언급 안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