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는 어린이집 영유아를 대상으로 농산물 생산현장 견학과 로컬푸드를 활용한 꾸러미 체험비를 지원하는 로컬푸드 가치체험 교육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10월까지 진행되는 올해 로컬푸드 가치체험 교육은 지난 5월 대전시 어린이집 101곳이 참여를 신청해 접수가 완료됐다. 약 1700여 명의 영유아가 참여할 예정이다. 사진은 어린이집 유아들이 지난 16일 중구 무수천하마을에서 감자 수확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대전시] nn0416@newspim.com
대전 서구, 도안동 행정복지센터 20일 개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