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배우 제이 엘리스(왼쪽부터), 마일즈 텔러, 톰 크루즈, 제리 브룩하이머 프로듀서, 배우 글렌 포웰, 그렉 타잔 데이비스가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영화 '탑건: 매버릭'(감독 조셉 코신스키) 내한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탑건: 매버릭'은 최고의 조종사로 컴백한 매버릭과 새로운 팀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전대미문의 항공 액션 영화다. 오는 22일 국내 개봉된다. 2022.06.20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