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
| [수원=뉴스핌] 순정우 기자 = 1일 오전 9시 김동연 경기도지사사가 경기 수원시 광교에 위치한 경기도청에 첫 출근을 하며 직원들에게 환영 꽃다발을 전달 받고 있다. 이날 김동연 도지사는 "실사구시와 공명정대 기본으로 변화의 중심, 기회의 경기도 꼭 만들겠다"라며 임기 시작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2022.07.01 jungwoo@newspim.com |
[민선8기 개막] '혁신·협치' 김동연의 경기도, 부총리급 도정 기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