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홍준표 대구시장과 정홍근 티웨이항공 대표가 5일 대구국제공항 주기장에서 '티웨이항공 본사 대구 이전'과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성공적 건설' 등을 담은 업무협약을 맺고 환하게 웃으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날 맺은 협약은 △티웨이항공 본사 대구지역 이전 △통합신공항 중남부권 관문공항 성장 상호 협력 △지역 인력 우선 고용을 통한 일자리 창출 △지역 항공여객 및 항공물류 수요 반영한 노선 개설 적극 추진 △MRO 사업 확대 및 경제 물류 공항 구축 적극 협력 △사회공헌활동 등 지역거점 항공사 역할 성실 수행 △지역거점 항공사 성장위한 대구시의 행정적 지원 노력 등을 담고있다.[사진=대구시] 2022.07.05nulcheo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