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황준선 기자 = 윤성용 국립중앙박물관 관장이 21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메소포타미아, 저 기록의 땅’ 전시 언론 공개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인류 최초로 글자를 사용한 메소포타미아 문명을 주제로 미국 메트로폴리탄 박물관과 공동 기획한 이번 전시는 오는 22일부터 2024년 1월 28일까지 열린다. 2022.07.21 hwang@newspim.com
기사등록 : 2022-07-21 11:48
[서울=뉴스핌] 황준선 기자 = 윤성용 국립중앙박물관 관장이 21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메소포타미아, 저 기록의 땅’ 전시 언론 공개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인류 최초로 글자를 사용한 메소포타미아 문명을 주제로 미국 메트로폴리탄 박물관과 공동 기획한 이번 전시는 오는 22일부터 2024년 1월 28일까지 열린다. 2022.07.21 hwang@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