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경민 기자 = LG생활건강은 오휘(OHUI)에서 '더 퍼스트 제너츄어 브라이트닝 듀얼 세럼'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더 퍼스트 제너츄어 브라이트닝 듀얼 세럼은 듀얼 텍스처 타입의 브라이트닝 세럼이다.

[사진=LG생활건강 제공]

이번 신제품은 듀얼 챔버 용기를 적용해 '골드 챔버'와 '블루 챔버'로 나뉘어, 서로 다른 특별한 두 텍스처를 유지한다. 

골드 챔버는 산화 자극 케어와 다크닝 개선에 도움이 되는 브라이트닝 애씨드를 담았다. 블루 챔버는 진정에 특화된 시카(병풀추출물)와 스위스산 에델바이스 꽃을 함유한 블랑시카가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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