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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포토차이나] 양안긴장 고조 대만접경 중국 샤먼 인민해방군 쫙~

기사등록 : 2022-08-03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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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미국 펠로시 하원의장의 대만 방문으로 양안간 군사 긴장이 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8월 2일 대만 진먼다오와 접경지인 중국 푸젠성 샤먼 시내 도로위에 군 병력을 태운 차량들이 이동하고 있다. 사진을 제공한 뉴스핌 독자는 가뜩이나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생업이 어려운데 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사진= 뉴스핌 독자 제공].   2022.08.03 chk@newspim.com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미국 펠로시 하원의장의 대만 방문으로 양안간 군사 긴장이 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8월 2일 대만 진먼다오와 접경지인 중국 푸젠성 샤먼 시내 하이창 대교위를 탱크가 지나고 있다.  2022.08.03 chk@newspim.com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미국 펠로시 하원의장의 대만 방문으로 양안간 군사 긴장이 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8월 2일 대만 진먼다오와 접경지인 중국 푸젠성 샤먼 시내에 장갑차가 이동하고 있다. 2022.08.03 chk@newspim.com

베이징= 최헌규 특파원 ch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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