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수종 대전소방본부장은 4일 서구 흑석동 상보안유원지를 방문해 물놀이 안전시설을 점검하고 119시민수상구조대 근무자를 격려했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상보안유원지는 휴가철 피서객이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장소로 채 본부장은 이날 119시민수상구대의 운영전반을 살펴보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사진=대전시] jongwon34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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