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주요뉴스 광주·전남

광주·전남서 4042명 확진…주말 영향 소폭 감소

기사등록 : 2022-08-08 09:06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광주·전남에서 주말 영향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4000명대를 기록했다.

8일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전날 광주에서 1997명, 전남에서 2045명 등 총 4042명이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광주 서구청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진단검사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2021.12.24 kh10890@newspim.com

지난 2일부터 7188명, 3일 6575명, 4일 7281명, 5일 6436명, 6일 6703명을 기록하다 검사 건수가 감소하는 휴일의 영향으로 감소 추이를 보였다.

광주·전남에서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지역별로는 순천 414명, 여수 341명, 목포 299명, 광양 189명, 나주 164명 등에서 확산세를 보였다.

kh10890@newspim.com

CES 2025 참관단 모집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