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서부경찰서가 대전권 택시 300대에 설치된 미디어바 화면에 '낮은 금리로 갈아타라며 돈 달라면 보이스피싱! 즉시 112신고, 대전서부경찰서' 보이스피싱 주의 문구의 홍보 영상을 송출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해당 송출은 다음달 4일까지 진행된다. [사진=대전경찰청] gyun507@newspim.com
대전교통공사, 도시철도 역명부지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