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10일 대전과 충청지역에 최대 300mm 강수량이 예상되는 가운데 최충규 대전 대덕구청장이 이날 오전 집중호우 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긴급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날 최 청장은 신탄진IC 부근 도로파손 현장을 시작으로 신탄진동 주택 침수지역, 평촌산업단지 공사장 토사유출 현장, 법동 참사랑교회 지하 침수 현장을 차례로 점검했다. [사진=대덕구] nn0416@newspim.com
대전 확진자 4675명...연일 4000명대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