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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차이나] 왕이 부장과 귀엣말 나누는 정재호 대사

기사등록 : 2022-08-25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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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정재호 한국 주중 대사가 2022년 8월 24일 오후 6시 베이징 조어대 국빈관에서 열린 한중수교 30주년 기념 리셉션 행사 도중 중국 왕이 국무위원겸 외교부장(장관)과 통역을 사이에 두고 귀엣말을 나누고 있다. 2022.08.25 chk@newspim.com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베이징 시청구 푸청로에 접한 디아오위타이(钓鱼台, 조어대) 국빈관 북문. 이곳 조어대 국빈관에서 2022년 8월 24일 오후 6시 한중 공동주최로 한중수교 30주년 기념 리셉션 행사가 열렸다. 베이징 특파원단 리셉션 행사 취재팀은 이날 오후 5시 30분 쯤 이 문을 통해 안전 검사와 행적카드 핵산검사 확인 등 코로나19 방역 기본 검사를 받고 행사장인 국빈관 방페이위안(芳菲苑, 17호각의 정식 명칭)에 들어갔다.   2022.08.25 chk@newspim.com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디아오위타이(钓鱼台, 조어대) 국빈관내 팡페이위안(芳菲苑, 17호각의 정식 명칭) 후문. 2022.08.25 chk@newspim.com

베이징= 최헌규 특파원 ch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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