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뉴스핌] 이형섭 기자 = '동해북부선(강릉~제진) 제4공구 단선전철 건설사업'에 대한 '환경영향평가(초안) 공청회'가 오는 29일 강원 양양군 문화복지회관에서 열린다.
지난 7월 열린 주민 설명회.[사진=양양군청] 2022.08.26 onemoregive@newspim.com |
26일 군에 따르면 이번 공청회는 지난 7월 주민설명회에 따른 후속 조치로 설명회 및 초안 공람 시 제기되었던 주민의견에 대한 내용을 설명하고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에 앞서 국가철도공단은 지난 7월 7일 제4공구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으며, 초안 공람은 6월 29일부터 7월 27일까지 양양군청 전략교통과외 4개 읍면사무소에서 실시했다.
onemoregiv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