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지난 26일 하루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진자 3456명이 추가 발생했다.
전날 3405명 보다 51명 많다.
코로나19 검사 행렬.[사진=뉴스핌DB] 2022.08.27 baek3413@newspim.com |
27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도내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1881명, 충주 455명, 제천 264명, 진천 196명, 음성 215명,영동 97명, 옥천 93명, 보은 75명, 증평 67명, 괴산 66명, 단양 47명이다.
이날까지 재택지료자는 2만3361명, 위중증은 10명이다.
코로나19와 관련해 3명(청주2명, 증평 1명)이 또 숨져 누적 사망자는 803으로 늘었다.
충북 누적 확진자는 70만9420명이다.
baek341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