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유명환 기자 = 신한금융투자는 기존 부산광역시 연제구 동래지점과 금정지점을 동래금융센터로 확장 이전 한다고 5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영창 신한금융투자 대표이사와 임직원이 동래금융센터 오픈을 기념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신한금융투자] 유명환 기자 = 2022.09.05 ymh7536@newspim.com |
동래금융센터는 동래금융센터WM1지점, 동래금융센터WM2지점으로 구성됐다. 주소는 부산광역시 연제구 법원로 18 세종빌딩 2층이다.
신한금융투자 동래금융센터는 보다 깊이 있는 자산관리 서비스 제공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해 국내주식, 해외주식, 퇴직연금 등 차별화된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신한금융투자 관계자는 "공간 효율화를 통해 보다 넓은 고객 상담실을 갖췄으며 세미나실을 만들어 고객과의 소통창구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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