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현아 기자 = 5일 기상청이 역대급 태풍으로 평가받는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오늘 새벽 3시 기준으로 서귀포 남남서쪽 약 550km 부근 해상에서 중심기압 935hPa, 최대풍속이 시속 176km로 매우 강한 세력을 유지한 채 시속 22km의 속도로 우리나라를 향하고 있다고 밝혔다.
hyuna319@newspim.com
기사등록 : 2022-09-05 11:34
[서울=뉴스핌] 조현아 기자 = 5일 기상청이 역대급 태풍으로 평가받는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오늘 새벽 3시 기준으로 서귀포 남남서쪽 약 550km 부근 해상에서 중심기압 935hPa, 최대풍속이 시속 176km로 매우 강한 세력을 유지한 채 시속 22km의 속도로 우리나라를 향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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