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태풍 '힌남노'의 국내 상륙 영향에 통신 및 방송 피해가 잇따랐다.
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유·무선통신 및 유료방송이 6일 낮 12시 기준 30만5986회선의 장애를 나타냈다. 이 가운데 25만7091회선이 복구된 것으로 파악됐다.
[영광=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6일 오후 전남 영광군 군남면 한 양수장에서 전신주가 쓰러져 응급복구반이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 2022.09.06 ej7648@newspim.com
과기부는 태풍이 한반도를 통과하면서 긴급복구조 투입을 확대해 낮 12시 기준 84%까지 복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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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통신은 장애 12만80회선 중 10만847회선이 복구됐다. 무선통신은 5847국소 가운데 3486국소가 원상복구됐다. 유료방송의 경우에는 18만59회선에서 장애가 생겨 15만2758회선이 복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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