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가 지난 22일 공공어린이재활병원건립 현장과 대전시시립정신병원을 방문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현장을 둘러본 민경배 위원장은 "안전관리 장애인 자립 및 재활을 위한 종합적인 지원체계 구축과 함께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강화하고 장애인 생활안전 지원을 위한 정책을 꾸준히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사진=대전시의회] gyun507@newspim.com
대전동·서부교육청, 학폭대책심의위원회 회의·연수 진행